대한민국 패치노트는 흩어진 1차 자료(헌법재판소 결정문·법원 판결·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국회 기록·해외 헌재 판례)를 모아, 큰 사안을 중립적으로 직접 검증·해설합니다. 아래는 단순 데이터 표시가 아니라, 사실관계를 교차검증하고 맥락을 정리한 기록 모음입니다.
국가데이터처가 9월 23일 공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서도 출생아 증가가 이어져, 8월 26일 공표된 6월분(24개월)에 이어 25개월째가 됐다. 7월 출생아는 2만4275명(+11.1%)으로 7월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고 혼인도 9.3% 늘었다. 다만 7월 사망자가 7월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해 인구 자연감소는 81개월째 이어졌다. 수치는 모두 잠정치다.
6월 1심에서 징역 7년을 받은 김건희 씨의 '매관매직'(특가법상 알선수재) 사건 항소심에서 서울고법이 9월 22일 징역 5년과 추징금 2440만 원을 선고했다. 1심이 유죄로 본 바쉐론콘스탄틴 시계와 세한도 복제품 수수 2건은 무죄로 바뀌었고, 귀금속·이우환 그림·디올 가방·금거북이 수수는 유죄가 유지됐다. 김 씨 측은 9월 23일 상고장을 냈고 특검도 상고 방침을 밝혀 판결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9월 22일(현지시간) 제81차 유엔총회에서 17분간 기조연설을 하고, 같은 날 저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 30분간 회담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브리핑에 따르면 양 정상은 대미 전략투자 논의의 진전을 환영했고, 핵추진잠수함·농축재처리·조선·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은 워싱턴에서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24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셰인바움 대통령과 119분간 회담하고…
9월 16일 청문회가 끝났을 때 임명된 사람이 없던 8·30 개각에 새 전개가 있었다. 9월 22일 6명 중 4명의 임명안이 재가됐고, 나머지 2명은 자진 사퇴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보고서가 채택되고 이틀 뒤인 9월 19일 사퇴해, 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법무부 장관 자리가 비어 있다.
8월 1~20일·9월 1~10일 집계에 이어, 관세청이 9월 21일 발표한 9월 1~20일 수출은 714억900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78.3% 늘어 1~20일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가 341억2800만달러(+259.4%)로 전체의 47.8%를 차지했고, 무역수지는 229억6600만달러 흑자였다. 모두 통관 기준 잠정치다.
공소청·중수청 출범(10월 2일)을 보름 앞둔 9월 17일, 국회 본회의가 새 형사사법체계에 맞춰 기존 법령을 고치는 후속법안 51건을 의결했다.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재석 219명 중 찬성 156명·반대 63명, 중수청법 개정안은 재석 200명 중 찬성 153명·반대 47명으로 가결됐다. 같은 본회의에서 김성수 대법관 임명동의안도 재석 268명 중 찬성 227명으로 통과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 날…
8·30 개각 후보자 6명 중 5명의 인사청문회가 9월 15~16일에 몰렸다. 15일 이형일·이소영·김승원, 16일 강신철·홍지선. 장관은 본회의 임명동의 표결을 거치지 않고, 상임위가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할 수 있다. 9월 16일 기준 임명이 발표된 사람은 없다.
네 분야로 나뉜 대정부질문이 9월 14일 종료됐다. 최대 쟁점은 11일 경제 분야의 양도소득세 실거주 요건 — 야당 "세금을 벌금처럼", 구윤철 부총리 "징벌 아닌 거주 인센티브". 국회는 820조9000억원 예산안 심사로 넘어가며, 헌법상 의결 기한은 12월 2일이다.
9월 7~11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한·미·일 다영역 훈련이 실시됐고, 종료 다음 날 오전 5시 20분께 합참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 국가안보실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기종·발사 수 등 제원은 확인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가 9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등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특검 구형은 징역 5년. 재판부는 "대사 임명 지시만으로 도피 의사·목적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했고, 대사 임명은 오히려 소재의 공시성이 더 명확하다고 봤다. 1심이며 상소 절차가 남아 있다.
9월 2일 오륙도 남동방 9km 해상에서 286t급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가 컨테이너선 예인 중 전복돼 수심 87m에 침몰했다. 승선 8명 중 1명 생존, 1명 구조 후 사망, 9일 포항 해변에서 1명 수습. 해경은 함선 16척·항공기 5대로 수색 구역을 넓히고 수사관 41명의 수사본부를 꾸렸다.
전체 취업자는 2915만1000명으로 5개월 만에 최대폭 증가했고 고용률 63.3%는 8월 기준 최고다. 반면 15~29세 취업자는 46개월 연속 줄었고 청년 실업률은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보도됐다. 총량과 연령별 지표가 왜 엇갈리는지 지표 구조에서 짚는다.
1심 선고(8월 31일) 나흘 뒤 민중기 특검팀이 양형부당·법리오해를 이유로 항소했다. 법원은 9월 1일 건강 사유로 구속집행정지를 9월 30일 오후 6시까지 연장했고, 특검은 이 결정에도 항고했다. 통일교 측은 '판결문 검토 후 지체 없이 항소'를 예고했다. 모두 확정 전 단계다.
개정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이 9월 10일부터 시행됐다. 상해등급 12~14급의 염좌·타박상 환자가 8주를 넘겨 치료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의 전문 검토를 거쳐야 한다. 적용은 9월 10일 이후 발생한 사고부터다. 보험료 인하 기대와 '풍선효과' 우려가 함께 나온다.
9월 9일 코스피는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해 7월 23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7000선을 넘었다. 반도체 대형주 강세와 환율 안정이 배경으로 꼽혔다. 기관이 9,005억원을 순매수하며 5거래일 연속 매수 우위를 이어갔고, 개인은 2조4,971억원을 팔았다. 코스닥은 2.28% 올랐다.
청와대가 8월 28일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내지 않고 재제청을 요구한 뒤, 9월 8일까지 12일째 조희대 대법원장의 공식 입장이 나오지 않았다. 대법관 자리는 두 곳이 비어 있고 그중 김성수 후보자만 9월 14일 인사청문회가 잡혀 있다. 헌법이 정한 제청·임명 절차가 어디서 멈춰 있는지 정리했다.
10·29 이태원참사 특별법 개정안이 9월 8일 국무회의를 통과해 9월 15일 공포·시행된다.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은 2027년 9월 16일까지 1년 늘어나고, 피해자 인정·지원금 신청 기한은 2028년 3월 16일, 치유휴직 신청 기한은 2028년 9월 16일로 함께 연장된다. 조사 종료일에 연동된 권리 구제 기한을 같이 늘린 구조다.
8월 17일 취임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월 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다. 820조9000억원 예산안을 배경으로 민생·경제, 부동산, 3대 메가프로젝트 특별법을 정기국회 입법 우선순위로 제시하고 야당의 협조를 요청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연설은 9월 8일, 대정부질문은 9월 9~14일이다.
네 번째 프리덤 에지 훈련이 9월 7일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시작됐다. 한국 해군은 서애류성룡함·율곡이이함 이지스구축함 2척을 처음으로 동시에 투입했고, 함정은 3국 합계 6척이다. 미국 항공모함은 2024년과 달리 2년 연속 빠졌다. 북한은 훈련 전 '최강경 대응' 담화로 반발했다.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와 네팔군 합동팀이 현지시간 9월 5일 오후 1시 15분경 홍수로 잠긴 터널 안 225m 지점에서 중국인 근로자 루하이타오씨를 구조했다. 사고 열흘 만의 생존자다. 같은 날 터널에서 시신 3구가 발견됐으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고, 두산에너빌리티 6명·한국남동발전 3명 등 한국인 9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다.
9월 4일 코스피는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다. 삼성전자 2.20%·SK하이닉스 3.20% 상승이 지수를 끌었고, 개인이 3조7,000억원을 팔았지만 기관 1조6,691억원과 외국인 순매수가 받았다. 변동성지수(VKOSPI)는 40선 아래로 내려가 6개월 만의 최저였고, 원·달러 환율은 1,350.4원으로 14개월 만의 최저(원화 최고)였다.
2026년 8월 26일 네팔 라수와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이 대홍수에 휩쓸리며 한국인 9명이 실종됐다. 정부는 신속대응팀 20명과 해외긴급구호대 44명을 보냈지만, 9월 5일 현재 네팔군은 안전을 이유로 사고지역 도보수색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실종자 9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가 9월 4일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10월 2일 출범할 공소청의 조직과 정원을 처음 숫자로 공개했다. 총 정원 8412명(검사 2292명), 인지·합동수사 43개 부와 일선 수사과·조사과 67개 과 폐지, 불송치 사건을 전담하는 '사법통제부' 신설이 뼈대다. 의견수렴은 9월 9일 마감이며 아직 확정된 안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월 30일 단행한 6개 부처 개각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9월 4일 기준 5명분 확정됐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만 9월 18일과 22일을 놓고 조율 중이다. 같은 날 공표된 한국갤럽 9월 1주 조사에서는 대통령 직무 긍정이 취임 후 최저인 40%로 내려갔고, 부정평가 이유 중 '인사'가 전주 1%에서 9%로 올랐다.
국방부가 2027년도 국방예산 정부안을 전년 대비 8.2%(5조5737억원) 늘린 73조2777억원으로 편성해 9월 3일 국회에 제출했다. 국방예산이 70조원을 넘은 것은 창군 이래 처음이다. 핵추진잠수함 착수·설계 예산이 정부안에 직접 반영된 것도 이번이 처음이며, 전작권 전환·자주국방 예산은 34.9% 늘었다. 다만 이는 모두 국회 심사를 남긴 '정부안'이다.
국회는 9월 3일 제439회 국회(정기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생법안 17건을 처리했다. 이태원참사특별법은 재석 231명 중 220명 찬성으로 통과했지만, 국정원 정보수집 직무에 '경제안보'를 명시한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에는 반대 17표·기권 40표가 나왔다. 여당이 추진하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등 부동산 공급 법안은 상정조차 되지 않았다.
국가데이터처가 9월 2일 발표한 2026년 8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헤드라인 상승률은 3.1%로 두 달 만에 3%대로 올라섰다. 정부는 지난해 통신요금 감면의 기저효과(약 0.58%p)를 빼면 2.5%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같은 발표에서 식료품·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3.4%로 2023년 5월 이후 최고, 공공서비스는 6.5%로 2001년 8월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제22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회해 12월 9일까지 100일간 이어진다. 같은 날 국무회의는 총지출 820조9000억원 규모의 2027년도 예산안을 의결했고, 국가재정법상 제출 시한인 9월 3일까지 국회로 넘어온다. 대표연설·대정부질문·국정감사 날짜는 8월 25일 여야 합의로 정해졌지만, 그것은 합의이지 공고가 아니다. 무엇이 법정시한이고 무엇이 협의사항인지 갈라 정리했다.
산업통상부가 9월 1일 발표한 8월 수출입 동향에서 수출은 982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8.7% 늘어 월간 역대 3위를 기록했다. 반도체 단일 품목이 466억5000만달러로 월간 역대 최대를 경신하며 전체의 47.5%를 차지했다. 같은 달 자동차는 29.8%, 선박은 45.9% 줄었다. 통관 기준 잠정치다.
서울중앙지법이 8월 31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게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업무상횡령 일부는 무죄, 증거인멸교사 등 두 혐의는 공소기각이었다. 같은 날 정교유착을 수사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32명을 기소하고 활동을 마쳤다. 두 사건은 별개이며, 1심은 확정 판결이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8월 30일 재정경제부·법무부·국방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성평등가족부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관료·군 출신 3명과 현역 의원 3명, 최고령 1968년생과 최연소 1990년생이 함께 묶였다. 다만 이날 발표는 '지명'이며, 9월 1일 개막한 제430회 정기국회에서 6명 전원이 인사청문을 거쳐야 한다. 청문회 날짜는 아직 하나도 정해지지 않았다.
국가데이터처가 8월 26일 '2025년 출생 통계'와 '2026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을 같은 날 공표했다. 2025년 확정치는 출생아 25만4341명(+6.7%), 합계출산율 0.80명으로 2021년 이후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진행 중인 2026년은 6월까지 24개월 연속 증가했지만, 이 수치들은 잠정 집계다. 그리고 출생이 늘어도 인구는 계속 줄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8월 16일 공개 지시 이후 사흘 만에 합참이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 기간을 8월 17~21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고, 연습은 21일 종료됐다. 다만 '2부 반격 연습 취소'는 합참 공식 발표문에 없는 표현이다. 발표문·장관 발언·미 전쟁부 설명·언론 해석은 층위가 다르다. 축소 기간에도 북한은 미사일을 쐈고, 8월 31일 담화로 '최강경 대미정책 불변'을 재확인했다.
헌법재판소가 위헌·헌법불합치로 결정했는데도 국회가 고치지 않은 법률이 2026년 8월 30일 기준 28건(위헌 15·헌법불합치 13)이다. 국회가 8월 20일 정비 TF를 가동하며 밝힌 27건과 왜 다른지, 첫 성과로 꼽힌 국가유공자법이 왜 아직 목록에 남아 있는지 정리했다.
2026년 8월 27일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올리면서 같은 날 올해 성장률 전망을 0.7%p 상향했다. 수정 경제전망 비교표, 총재가 지목한 10월 금통위까지의 지표 일정, 환율·연준 변수를 함께 정리했다.
'역대급 수출'을 품목별로 분해했다. 8월 1~20일 수출 552억 달러(+56.0%) 가운데 반도체가 47.2%를 차지한 반면 승용차·선박은 큰 폭으로 줄었다. 조업일수 보정, 국가별 증감, 2027년 예산 논의까지 이어지는 고리를 다뤘다.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한다. 행정안전부 직제 입법예고안 기준 조직 규모(본청 396·지방청 2,478), 6개 지방청 관할, 7대 중대범죄, 출신별로 다른 임용 경로를 정리했다.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 11·국민의힘 5로, 4년 전(국힘 12)과 정반대 결과가 나왔다. 투표율 61.0%(+10.1%p), 광주·전남 40년 만의 재통합까지. 제7·8·9회를 나란히 놓고 '압승→압승→우세'로 진자처럼 움직인 8년을 중앙선관위 집계로 분석했다.
국회 OPEN API 현직 299명 명부를 직접 집계했다(2026년 9월 17일, 6·3 재보궐 반영). 여성 63명(21.1%), 평균 58.6세, 초선 137명(45.8%), 더불어민주당 161·국민의힘 109. 여성 비율·평균 연령을 12개 민주국가와 비교해 한국 국회 구성의 특징(여성 하위권·고령·높은 교체율)을 짚었다.
코스피가 2,399(2024년 말)에서 9,114(2026년 6월 22일 최고 종가)까지 뛰었다가 9월 16일 6,718로 되밀리는 사이, GDP 성장률은 1.8%로 둔화됐다. 자산 호황과 실물 둔화가 공존하는 '두 개의 그래프'를 금리·환율·수출·가계부채·국가신용등급(AA)까지 시계열로 분석했다.
노동조합법 2·3조 개정(노란봉투법) 시행 100일. 하청노조 1,161곳이 원청 439곳에 교섭을 요구(원청당 2.6건)했고, 노동위 사용자성 인정률은 약 73%. 다만 창구 단일화 지연으로 본교섭은 소수에 그쳤다. 법 내용·100일 통계·노동계·경영계 시각을 정리했다.
2026년 8월 20일 국회 본회의가 신속처리안건 심사기간을 330일에서 90일로 줄이는 국회법 개정안을 재석 234명 중 찬성 153·반대 81로 가결했다. 상임위 180→60일, 법사위 90→30일, 본회의 부의 후 대기 삭제. 제도 취지·처리 과정(필리버스터 자동 종결)·찬반 쟁점을 정리했다.
8월 1일 경남 양산에서 41.6도가 관측돼 122년 기상관측 사상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온열질환자는 누적 3,089명·추정 사망 26명으로 처음 3,000명을 넘었고(사망자 76.9%가 80대 이상), 8월 중순 거제에는 사흘간 813mm가 쏟아져 산사태로 1명이 숨졌다. 폭염특보 3단계 개편과 함께 정리했다.
7월 23일 대통령 주재 국민 대토론회 뒤 대책이 두 차례로 갈렸다. 8월 3일 세제개편안은 종부세를 '주택 수'에서 '주택가액' 기준으로 바꾸고 실거주 차등공제(14억/9억)를 도입했고, 8월 13일 공급대책은 수도권 23만호+α·신규택지 2만7,200호·착공기간 68→37개월·가계대출 증가율 3.0%를 담았다.
2026년 7월 9일 대법원이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사건 상고를 기각해 징역 7년을 확정했다. 12·3 계엄 583일 만의 첫 확정 판결이자 8개 형사재판 중 최초 — 유죄가 확정된 5번째 전직 대통령이 됐다. 공수처 수사권도 최종 인정. 판결 내용·타임라인·남은 재판 7건을 정리했다.
8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54.08%로 정청래 전 대표(45.92%)를 꺾고 새 당대표에 선출됐다. 1차 과반 미달로 선호투표제가 당 최초로 적용됐고, '1인 1표제'도 처음 도입됐다. 최고위원 5인 구성과 2028 총선 의미까지 정리했다.
7월 첫째 주 기록이 쏟아졌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 사상 최대(7/7), 7월 1~10일 수출 298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93%), 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 — 반면 6월 소비자물가는 3.2%로 2년 6개월 만의 최고. 호황과 물가 부담이 공존하는 국면을 공식 통계로 짚었다.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나스닥에서 첫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 $149로 약 265억 달러(약 37조)를 조달해 외국 기업 미국 상장 사상 최대(알리바바 경신), 첫날 시초 $170·종가 $168.01(+13%) 흥행. AI·HBM 수요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국내 증시 이탈 우려까지 정리했다.
네이버 대표를 지낸 한성숙 제50대 국무총리가 7월 1일 취임했다. 2006년 한명숙 이후 20년 만의 여성 총리이자 드문 기업인 출신 2인자. 김민석 후임으로 6월 30일 여당 단독 인준됐다. 프로필·취임 경위·청문회 쟁점(다주택·정보유출·안보관)을 여야 시각과 함께 정리했다.
2026년 6월 26일 서울중앙지법이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배우자 김건희 씨에게 알선수재 혐의로 징역 7년·추징 6480만원을 선고했다. 청탁 대가로 3억 원 상당(그림·시계·가방 등)을 받은 혐의를 전부 유죄로 인정. 판결 요지·금품 내역·별건(도이치·명품백) 재판·항소를 정리했다. 1심·확정 전(무죄추정).
2026년 10월 2일 검찰청이 폐지되고 기소를 맡는 공소청(법무부)과 중대범죄 수사를 맡는 중대범죄수사청(행안부)으로 나뉜다. 공소청법·중수청법은 3월 국회를 통과했다. 1949년 이래 약 70년 만의 형사사법 대개편 — 수사·기소 분리의 내용과 찬반 쟁점을 사실 위주로 정리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2026년 7월 7일 시행된다. 허위·조작정보 고의 유통 시 손해액 최대 5배 배상·10억 과징금·대형 플랫폼 신고의무가 핵심. 철회 청원 13만 명 돌파, 참여연대·언론단체·야당·미 국무부까지 표현의 자유 우려를 냈다. 법 내용과 찬반 쟁점을 사실 위주로 정리했다.
2026년 7월 1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한다. 1986년 분리 이후 40년 만의 재통합, 인구 약 320만·GRDP 약 158조의 메가시티. 특별법 394개 특례, 분산 청사, 초대 시장 민형배(79.0% 당선)까지 — 통합의 배경·규모·제도를 공식 자료로 정리했다.
남측은 GOP 경계병력을 2만 2,000명에서 6,000명으로 약 75% 줄여 AI 과학화 경계로 대체하는 구상('효율화' vs '안보 공백' 논란)을 내놨고, 북측은 군사분계선 80m 앞까지 철책을 세우며 요새화한다. 국방부·유엔사의 정전협정 해석 차이와 9·19 군사합의 붕괴 경위까지 사실 위주로 정리했다.
SIPRI는 6월 연감에서 북한 핵탄두를 약 60기로 추정(전년 50기)했고, 북한은 2월 9차 당대회에서 국방력 5개년 계획을 내놨다. GPS 교란·무인기·위성 전파공격 등 회색지대 도발과 이재명 정부의 평화공존 3원칙·확성기 중단을 사실과 평가로 구분해 정리했다. 능력 수치는 모두 외부 기관 추정.
2026년 6월 12일 1심, 서울중앙지법은 '평양 무인기' 드론작전을 지시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일반이적·직권남용으로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김용현 30년·여인형 15년). 재판부는 "비상계엄 명분을 쌓으려 북한을 도발한 위법 군사작전"으로 봤다. 사건 경위('북풍'→계엄 명분)·일반이적죄(형법 외환의 죄)·재판부 판단·12·3 계엄 사건과의 관계를 공식 출처로 정리했다.
2026 FIFA 월드컵 A조에서 대한민국은 6월 11일 체코를 2–1로 이겼지만, 6월 18일 멕시코(0–1)·6월 24일 남아공(0–1)에 연패하며 1승 2패로 조 3위에 그쳤다. 6월 28일 다른 조 경기까지 끝나며 조별 3위 중 10위(전체 34위)로 '상위 8팀' 와일드카드에도 들지 못해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2018 러시아 이후 8년 만의 조별리그 탈락이다.
2026년 6월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국정 기조로 제시했다. 부동산·세제, 코스피 '아직도 저평가' 발언, 검찰 공소취소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 취임 1년간 코스피 2,700→8,000 돌파와 윤석열 파면→취임→지방선거로 이어진 맥락, 성과·우려가 엇갈린 양측 평가를 사실과 주장으로 구분해 정리했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7개월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았다. 컴퓨텍스에서 차세대 GPU 'Vera Rubin' 양산과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HBM4 공급을 발표한 직후로, 삼성전자는 +10.1%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다. 최태원·구광모·이해진 등 총수 삼겹살 회동과 잠실 시구까지, 엔비디아-한국 메모리 동맹을 정리했다.
2024년 12월 3일 밤 45년 만의 비상계엄, 국회의 190–0 해제, 헌법재판소 전원일치 파면(2025.4.4), 1심 무기징역(2026.2.19)에 이어 별건 '평양 무인기' 드론작전 일반이적 1심 징역 30년(2026.6.12, 헌정사 첫 전직 대통령 일반이적 유죄)까지의 타임라인을 정리한다. 여론조사 추이, 외신 보도, 미·일 외교·경제 영향, 그리고 계엄·탄핵을 둘러싼 양측의 주장을 사실과 구분해 병기했다.
최종 투표율 61.0%(8회 대비 +10.1%p), 광역단체장 더불어민주당 11·국민의힘 5,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신설(민형배 당선)까지 16곳 당선자를 정리했다. 제7·8·9회 투표율·정당 구도 비교로 민주 압승→국힘 압승→민주 우세의 흐름도 함께 본다.
본투표일에 서울 14곳·인천 등에서 투표용지가 동나 투표가 중단됐다. 중앙선관위가 유권자의 50%만 인쇄한 관행이 원인. 공직선거법의 모순, 독일 베를린 등 해외 무효·재선거 사례, 헌법 쟁점까지 짚었다. 6/5 후속: 진앙 잠실7동 투표함 2개를 둘러싼 35시간 대치 끝에 경찰이 강제 반출·개표.
선거무효 소송을 다루는 재판부의 구성과 대법관 임명 구조(헌법 §104·§111), 독립성 장치(§103·§105·§106·§112), 실제 선거소송 사례를 공식 기록만으로 정리했다. 어떤 판사·재판부의 편향도 단정하지 않으며, 여러 정권에 걸쳐 임명된 대법관이 한 재판부에 섞여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여준다.
합계출산율 0.75명, 가계부채 GDP 대비 97%, 에너지 94% 수입, 곡물자급률 20% 등 국가의 구조적 위험을 8개 공식 지표로 한눈에 본다. 모든 수치는 통계청·한국은행·OECD 등 공식 출처이며, 추세선과 신호등으로 위험도를 표시한다.
2026년 6월 6일 제71회 현충일. 현충일의 의미와 유래, 오전 10시 사이렌에 맞춘 묵념, 조기(弔旗) 다는 법, 국립묘지 안내를 정리했다.
An English-language explainer of the June 3 2026 ballot-paper shortage — the NEC printing ballots for only 50% of voters, the collision with the Public Official Election Act, and how Germany, the UK and the US handled near-identical failures. Fully sourced for international readers.
The December 3 2024 martial law declaration, the impeachment and removal of President Yoon Suk-yeol, and the criminal trials that followed — a fully sourced English explainer for international readers.
All English-language explainers on Korean politics, law and the economy in one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