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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분석 · 제22대 국회

제22대 국회 299명, 누가 모였나

국회 OPEN API에 등록된 현직 의원 299명의 명부를 성별·연령·선수(選數)·정당으로 집계했다. 여성 21.1%, 평균 58.6세, 초선 절반 가까이 — 한국 국회의 구성을 숫자로 본다.

2026년 6월 24일 작성 · 2026년 9월 17일 명부 재집계(6·3 재보궐 반영) · 출처: 대한민국 국회 OPEN API(현직 의원 인적사항, 299명) 자체 집계 · 국제 비교는 IPU 등 공개 통계
제22대 국회의원 현직 명부(국회 OPEN API 기준 299명, 2026년 9월 17일 조회)를 집계하면, 여성은 63명(21.1%), 평균 연령은 58.6세, 초선이 137명(45.8%)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61석, 국민의힘 109석이 양대 축을 이루고 나머지를 소수정당·무소속이 채운다. 이 글은 인물 평가가 아니라, 공개 명부가 보여주는 국회의 인구통계학적 윤곽을 정리한 것이다.
299
현직 의원
(OPEN API)
21.1%
여성 의원
(63명)
58.6세
평균 연령
45.8%
초선
(137명)

1. 정당 구성 — 양당이 90%

의석은 두 거대 정당에 집중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161석과 국민의힘 109석을 합치면 270석으로 전체의 90.3%다. 나머지는 조국혁신당 12, 무소속 8, 진보당 4, 개혁신당 3, 기본소득당 1, 사회민주당 1로 분포한다.

정당의석비중
더불어민주당16153.8%
국민의힘10936.5%
조국혁신당124.0%
무소속82.7%
진보당41.3%
개혁신당31.0%
기본소득당 · 사회민주당각 10.3%

의석수는 국회 OPEN API 현직 명부(299명, 2026년 9월 17일 조회) 집계 기준이며, 탈당·입당·궐위 등으로 수시 변동한다. 전체 정원은 300석이다. 이 글의 최초 집계(2026년 6월 24일)는 286명 기준이었고, 2026년 6월 3일 재보궐선거로 당선된 의원들이 등원하면서 명부가 299명으로 늘어 전 수치를 다시 집계했다.

2. 선수(選數) — 초선이 절반 가까이

경력 구성을 보면 초선이 137명(45.8%)으로 가장 많고, 재선 77명을 더하면 초·재선이 214명(71.6%)에 이른다. 한 번의 총선으로 의원의 상당수가 교체되는 한국 국회의 높은 물갈이 경향을 보여준다. 반면 5선 13명·6선 4명 등 다선 의원도 함께 자리해 경력의 폭은 넓다.

초선재선3선4선5선6선
12875422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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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령 — 평균 58.8세, 20·30대는 희소

현직 299명의 평균 연령은 58.6세다. 최고령 의원은 1942년생(만 84세), 최연소는 1995년생(만 31세)으로 폭은 넓지만, 분포의 무게중심은 50·60대에 쏠려 있다. 청년 세대의 원내 진입이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반복되는 배경이다.

4. 국제 비교 — 여성 비율은 하위권

대한민국 패치노트가 정리한 12개 민주국가 비교(IPU 등 공개 통계)에서 한국의 여성 의원 비율은 약 20%로, 일본(10.3%)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 뉴질랜드(50.4%)·스웨덴(46.4%)·노르웨이(46.2%) 등 북유럽·오세아니아 국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국가여성 비율평균 연령
뉴질랜드50.4%48
스웨덴46.4%47
대만41.6%52
영국40.5%51
독일35.3%47.3
미국28.7%57.9
대한민국약 20%56.4*
일본10.3%55.6

* 국제 비교표의 한국 수치는 정원 300석 기준 IPU 등 공개 통계다. 본 글 앞부분의 21.1%·58.6세는 국회 OPEN API 현직 299명 명부로 자체 집계한 값으로, 기준 의석·시점 차이 때문에 소폭 다르다. 두 수치 모두 한국이 비교 그룹에서 여성 비율 하위권·평균 연령 상위권이라는 결론은 같다.

5. 정리

제22대 국회는 ① 양당이 90% 의석을 점하고, ② 초선이 절반에 가까운 높은 교체율을 보이며, ③ 평균 연령 50대 후반에 여성 비율은 국제 하위권이라는 특징으로 요약된다. 의원 개개인의 약력·발의·표결은 정치인 도감과 법안 페이지에서, 12개국 전체 비교는 국제 비교에서 볼 수 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