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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 대정부질문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나흘 — 9일 정치, 10일 외교안보,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2026년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동안 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2026년 9월 16일 작성 · 사건일 2026-09-14 · 1차 자료·복수 보도 대조 · 미확인 사항은 본문에 명시
2026년 정기국회 대정부질문이 9월 9일부터 14일까지 나흘, 네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9일 정치, 10일 외교·통일·안보, 11일 경제, 14일 교육·사회·문화 순이었다. 가장 선명했던 충돌은 11일 경제 분야의 양도소득세 실거주 요건이었다 — 야당은 "세금을 벌금처럼 쓰고 있다"고 했고, 구윤철 부총리는 "징벌이 아니라 보유가 아닌 거주에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라고 맞섰다. 대정부질문이 끝나면서 국회는 820조9000억원 규모 2027년도 예산안 심사로 넘어간다. 헌법상 의결 기한은 12월 2일이다.
4일
대정부질문 진행 (9/9~9/14)
4개
분야 (정치·외교안보·경제·교육사회문화)
820.9조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 (정부안)
12/2
헌법상 예산안 의결 기한

나흘 일정 정리

대정부질문은 본회의에서 국무총리와 국무위원을 상대로 국정 현안을 묻는 절차다.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네 분야로 나눠 나흘에 걸쳐 진행됐다.

날짜분야시작 시각
9월 9일(수)정치14시
9월 10일(목)외교·통일·안보14시
9월 11일(금)경제14시
9월 14일(월)교육·사회·문화14시

정부 측에서는 한성숙 국무총리가 출석했고, 분야별로 소관 국무위원이 함께 답변했다.

분야별로 무엇이 다뤄졌나

정치 분야(9/9) — 개각, 사법개혁, 공소취소 문제 등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곽상언·김우영·박지원·이성윤·이해식·채현일 의원이, 국민의힘에서는 나경원·윤재옥·박형수·주진우 의원이, 개혁신당에서는 이준석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다.

외교·통일·안보 분야(9/10) — 호르무즈 파병 문제와 대미 투자 관련 사안이 주요 쟁점으로 예고됐다.

경제 분야(9/11)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출석했다. 부동산 세제 개편이 최대 쟁점이었다.

교육·사회·문화 분야(9/14) — 교권 보호, 필수의료 등이 쟁점으로 예고됐다. 민주당 고민정·김영호·김현정·박희승·최민희 의원, 국민의힘 서범수·김장겸·정성국·윤용근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질문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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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선명했던 충돌 — 양도세와 실거주 요건

9월 11일 경제 분야에서 부동산 양도소득세 개편을 놓고 정면 충돌이 있었다.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가 세금으로 1주택자를 징벌한다고 주장하며 "세금을 벌금처럼 쓰고 있다", "1주택자라도 보유 주택에 살지 않으면 양도세를 부과하는데 이들에게 이사하라는 것이냐"고 물었다.

구윤철 부총리는 "징벌이 아니다. 보유가 아닌 거주에 대해 인센티브를 주는 스킴(제도)"이라며 "주택 정책이 보유 인센티브를 줘서는 거주 중심의 주택 시장으로 갈 수가 없다"고 답했다.

주택 공급을 놓고도 대립했다. 민주당은 서울시가 공급을 막고 있다며 오세훈 시장의 책임을 거론했고, 국민의힘은 대출 규제와 세금이 전월세 부담을 키웠다고 비판했다.

대정부질문 다음 일정

대정부질문이 끝나면 정기국회의 무게중심은 예산안 심사로 옮겨간다.

헌법상 예산안 의결 기한은 회계연도 개시 30일 전, 즉 12월 2일이다. 2026년도 예산안(총지출 728조원 규모)은 5년 만에 법정기한 안에 처리된 바 있다.

9월 3일 본회의에서는 10·29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 기간을 1년 연장하는 이태원참사특별법 개정안 등 여야 합의 법안이 처리됐고, 부동산 관련 법안은 정부와 서울시의 협의를 이유로 상정이 미뤄졌다.

이 기사에서 쓰지 않은 것

네 분야 모두의 질의응답 전문은 국회 회의록 공개 전이라 인용하지 않았다. 직접 인용은 복수 언론이 같은 문장으로 보도한 것만 실었다.

외교·통일·안보 분야와 교육·사회·문화 분야는 사전 예고된 쟁점만 확인했고, 실제 질의에서 어떤 답변이 나왔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분야별 질문자 명단은 사전 공지된 명단이며, 실제 발언 여부·순서 변경은 반영하지 않았다.

읽을 때 유의할 점 — 확인하지 못했거나 유보가 필요한 6가지 (펼치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