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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인구통계

2025년 합계출산율 0.80명 확정 — 4년 만의 0.8명대, 출생아 25만4341명

국가데이터처가 8월 26일 '2025년 출생 통계'와 '2026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을 같은 날 공표했다.

2026년 9월 1일 작성 · 사건일 2026-08-26 · 1차 자료·복수 보도 대조 · 미확인 사항은 본문에 명시
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8월 26일 2025년 출생통계(확정)와 2026년 6월·2분기 인구동향을 함께 공표했다. 2025년 출생아는 25만4341명,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했다. 그동안 '반등'은 월별 잠정치로 이야기되던 것이었는데, 이번에 연간 확정치로 굳어졌다. 다만 같은 통계는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도 함께 보여준다.
0.80명
2025년 합계출산율(확정)
25만4341명
2025년 출생아 수(확정, +6.7%)
24개월
출생아 전년 동월 대비 연속 증가(2024.7~2026.6)
-3만3018명
2026년 상반기 자연감소(잠정)

하루에 나온 두 개의 통계 — 확정치와 잠정치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 보도자료 게시판 도메인 mods.go.kr)는 2026년 8월 26일 '2026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출생, 사망, 혼인, 이혼)'(list_no 446612)과 '2025년 출생 통계'(list_no 446625)를 같은 날 등록·공표했다.

두 자료의 성격은 다르다. 2025년 출생 통계는 출생 항목의 확정치이고, 2026년 6월·2분기·상반기 수치는 인구동향조사에 따른 잠정 집계다. 실제로 2025년 출생아 수는 2026년 2월 25일 발표된 잠정치 25만4500명(+1만6100명, +6.8%)에서 확정치 25만4341명(+1만6024명, +6.7%)으로 159명 하향 조정됐다. 합계출산율 0.80명은 잠정·확정이 동일했다.

구분대상기간성격대표 수치
2025년 출생 통계2025년 연간확정(출생 항목)출생아 25만4341명, 합계출산율 0.80명
2026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2026년 6월·2분기·상반기잠정6월 출생아 2만3111명, 합계출산율 0.88명
2025년 출생·사망통계(2026-02-25)2025년 연간잠정출생아 25만4500명(확정치에서 159명 하향)

2025년 확정치 — 15년 만의 최대 증가폭

항목2025년(확정)전년 대비
출생아 수25만4341명+1만6024명(+6.7%), 15년 만의 최대 증가폭
합계출산율0.80명+0.05명(2024년 0.75명), 2021년 0.81명 이후 4년 만의 0.8명대
일평균 출생아697명+46명(2024년 651명)
조출생률5.0명+0.3명
모(母) 평균 출산연령33.8세+0.2세(첫째아 33.2세, 둘째아 34.7세, 셋째아 35.8세)
출생 성비여아 100명당 남아 105.8명—
다태아1만5500명(전체 출생아의 6.1%)—

출산 순위별 표: 순위 | 출생아 수 | 구성비 | 구성비 증감

행1: 첫째아 | 15만8700명 | 62.4% | +1.1%p

행2: 둘째아 | 7만9200명 | 31.2% | -0.7%p

행3: 셋째아 이상 | 1만6300명 | 6.4% | -0.4%p

증가는 첫째아가 주도했다. 둘째·셋째아의 구성비는 오히려 낮아졌다.

연령별·지역별 —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이 역대 최고

모의 연령2025년 출산율(여성 1000명당)비고
25~29세21.2명2007년 이후 첫 상승
30~34세73.1명—
35~39세52.1명전년 대비 +6.0명, 역대 최고
40~44세8.5명전년 대비 +0.8명, 역대 최고
45~49세0.3명1988년 이후 최고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높은 순과 낮은 순을 나눠 읽어야 한다.

표: 구분 | 시도 | 합계출산율

행1: 높은 순 | 전남 | 1.09명

행2: 높은 순 | 세종 | 1.06명

행3: 높은 순 | 충북 | 0.96명

행4: 낮은 순 | 서울 | 0.63명

행5: 낮은 순 | 부산 | 0.74명

17개 전 시도에서 전년 대비 출생아 수가 증가했다. 시군구별로는 전남 영광군이 1.79명으로 가장 높고 부산 중구가 0.36명으로 가장 낮았다. 17개 시도 전체와 시군구 전체 순위는 언론 요약에 일부만 실려 있어, 전체 표는 KOSIS 원표 대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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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반기 — 24개월 연속 증가, 다만 잠정치

기간출생아 수전년 동기 대비비고
2026년 6월2만3111명+3115명(+15.6%)1981년 통계 작성 이후 6월 기준 역대 최고 증가율, 6월 규모로는 2019년(2만3992명) 이후 7년 만의 최다
2026년 2분기7만791명+15.8%2019년 이후 2분기 기준 최대
2026년 상반기(1~6월)14만5804명+1만9430명(+15.4%)—

2026년 6월 합계출산율은 0.88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0.11명 상승했다(전년 동월 기준값은 매체별로 0.76명·0.77명으로 엇갈려 기재하지 않는다). 월별 출생아 수는 2024년 7월부터 2026년 6월까지 24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연령별 출산율은 기준기간을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표: 연령 | 6월 단월 | 2분기

행1: 30~34세 | 81.6명(+12.4명) | 82.1명(+11.0명, 2019년 이후 최고)

행2: 35~39세 | 59.1명(+9.1명) | 60.2명(+10.7명, 2015년 이후 최고)

2026년 2분기 시도별 합계출산율은 세종 1.22명, 전남 1.20명, 울산 1.05명, 충북 1.03명, 충남 1.02명 순이다.

혼인도 늘었다. 6월 혼인은 2만1075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0% 증가해 2017년 이후 6월 기준 최대였고, 2분기 혼인 6만2065건으로 10분기 연속 증가했다. 상반기 누계는 12만4374건(+5.5%)이다. 당국과 언론은 증가 배경으로 코로나19 이후 혼인 회복과 주 출산연령대인 30대 여성 인구 증가를 든다.

출생은 늘어도 인구는 준다

항목2026년 6월2026년 상반기
출생아2만3111명(+15.6%)14만5804명(+15.4%)
사망자2만7794명(+2.0%)(미확인)
자연증감-4683명-3만3018명

출생아가 두 자릿수로 늘어도 사망자가 더 많아 자연감소는 계속되고 있다. 2025년 연간 사망자 수와 자연감소는 이번 8월 26일 '2025년 출생 통계'에 포함되지 않았다. 언론에 인용된 2025년 사망자 36만3400명·자연감소 -10만8900명은 2026년 2월 25일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의 잠정치이므로 확정치로 다루지 않는다.

확정·잠정·전망을 섞지 않기

구분해당 수치지위
확정2025년 출생아 25만4341명, 합계출산율 0.80명, 일평균 697명, 시도·시군구별 출산율국가데이터처 확정 공표(출생 항목)
잠정2026년 6월·2분기·상반기 출생·사망·혼인, 2026년 2분기 시도별 출산율인구동향조사 잠정 집계, 향후 확정 공표에서 조정 가능
잠정(별건)2025년 사망자·자연감소2026-02-25 발표 잠정치
전망'2026년 연간 합계출산율 0.9명대 회복'언론·전문가의 전망·기대이며 확정 수치가 아님

확정된 최신 연간 수치는 2025년 0.80명이다. 0.9명대 회복 여부는 2027년 발표될 통계로만 확인할 수 있다.

읽을 때 유의할 점 — 확인하지 못했거나 유보가 필요한 10가지 (펼치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