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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10월 6~8일: 대통령 직무 긍정 37% 유지·부정 51%, 민주당 35%·무당층 31%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처음 나온 한국갤럽 정례조사다.

2026년 10월 11일 작성 · 사건일 2026-10-09 · 1차 자료·복수 보도 대조 · 미확인 사항은 본문에 명시
한국갤럽은 10월 9일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10월 6~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을 물은 결과 긍정 37%, 부정 51%, 의견 유보 12%였다. 직전 조사(9월 15~17일)와 비교하면 긍정률은 그대로였고 부정률은 5%p 낮아졌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5%p), 국민의힘 26%(-1%p), 무당층 31%(+6%p)였다. 7개 정책 분야 평가에서 경제정책은 긍정 35%, 부정 47%였고, 여러 매체는 정부 출범 뒤 경제정책의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보다 높게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37%
대통령 직무 긍정률(직전과 같음)
51%
직무 부정률(직전보다 5%p 낮음)
35%
민주당 지지도(직전보다 5%p 낮음)
35:47
경제정책 긍정:부정(%)

조사 개요

한국갤럽이 자체적으로 실시한 정례조사다. 무선전화 가상번호에서 표본을 무작위로 뽑아 전화조사원이 인터뷰(CATI)했다.

항목내용
조사기관한국갤럽(자체 조사)
조사기간2026년 10월 6~8일(3일)
대상·표본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
방법무선전화 가상번호,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응답률9.7%
표본오차±3.1%p(95% 신뢰수준)
발표일2026년 10월 9일

직전 조사는 9월 15~17일에 진행됐다.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 약 3주 만에 나온 결과이다.

대통령 직무 평가 추이

여러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한국갤럽 기준 직무 긍정률은 9월 첫째 주 40%에서 둘째 주 38%, 셋째 주 37%로 낮아졌다. 이번 조사에서도 37%로 같았으며, 이는 한국갤럽 조사 기준 취임 뒤 가장 낮은 수준과 같다. 부정률은 56%에서 51%로 낮아졌고, 긍정과 부정의 차이는 19%p에서 14%p로 줄었다.

조사 시점긍정부정
9월 1~3일40%51%
9월 8~10일38%51%
9월 15~17일37%56%
10월 6~8일37%51%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24%), 경제·민생(14%), 전반적으로 잘함(7%), 서민 정책·복지(5%) 순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는 부동산 정책(18%), 국방·안보·대북(15%), 검찰 권한 축소·검찰청 폐지(8%), 경제·민생(7%)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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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민주당 지지도는 35%로 직전보다 5%p 낮아졌다. 복수 매체는 이 수치를 정부 출범 뒤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기간 무당층은 25%에서 31%로 6%p 늘었다.

정당10월 6~8일9월 15~17일
더불어민주당35%40%
국민의힘26%27%
조국혁신당3%3%
개혁신당2%3%
진보당1%보도 미확인
무당층31%25%

지역별 직무 긍정률은 광주·전라 65%로 가장 높았고 부산·울산·경남 39%, 대구·경북 26%로 보도됐다. 연령별로는 50대 55%, 40대 44%, 18~29세 24%였다.

7개 분야 정책 평가

한국갤럽은 이번 조사에서 7개 정책 분야에 대한 평가도 함께 물었다.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은 분야는 복지와 외교 두 곳이었다. 부동산은 긍정 19%, 부정 61%로 7개 분야 가운데 긍정 평가가 가장 낮았다.

분야긍정부정
복지48%32%
외교43%38%
경제35%47%
노동34%37%
대북24%55%
공직자 인사20%57%
부동산19%61%

경제정책은 직전 정책 평가 조사였던 7월에는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다. 이번에는 부정 평가가 앞서, 정부 출범 뒤 처음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고 보도됐다.

이 기사에서 쓰지 않은 것

원인 해석은 쓰지 않았다. 긍정률이 같은 수준에 머문 이유나 부정률·민주당 지지도가 바뀐 이유는 조사 결과만으로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특정 사건과 연결하지 않았다.

다른 조사기관 결과는 섞지 않았다. 조사기관마다 방식(전화면접·ARS)과 질문이 달라 수치를 그대로 비교할 수 없다. 이 기사는 한국갤럽 조사만 다룬다.

전망은 쓰지 않았다. 다음 조사의 방향이나 선거에 미칠 영향은 다루지 않았다. 표본오차(±3.1%p) 안의 변화는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읽을 때 유의할 점 — 확인하지 못했거나 유보가 필요한 8가지 (펼치기)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