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코스피는 107.73포인트(1.64%) 오른 6,687.21로 마감했다.
| 항목 | 종가 | 등락 |
|---|---|---|
| 코스피 | 6,687.21 | +107.73 (+1.64%) |
| 코스닥 | 813.50 | +23.29 (+2.95%) |
| 코스피 대형주 지수 | — | +1.76% |
| 코스피 중형주 / 소형주 | — | +0.09% / +0.71% |
| 삼성전자 | 255,500원 | +2.20% |
| SK하이닉스 | 1,647,000원 | +3.20% |
| 삼성전기 | — | +3.93% |
코스피는 이틀 연속 반등했다. 대형주 지수가 1.76% 오르는 동안 중형주는 0.09%에 그쳐, 상승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음을 보여준다.
| 투자자 | 순매매 |
|---|---|
| 개인 | -3조7,225억원 (순매도) |
| 기관 | +1조6,691억원 (순매수) |
| 외국인 | +4,793억원 ~ +5,034억원 (순매수, 매체별) |
외국인 순매수 금액은 뉴스핌이 4,793억원, 파이낸셜뉴스가 5,034억원으로 보도했다. 집계 기준(장중 잠정치와 마감 확정치)의 차이로 보이며, 한국거래소 확정 통계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방향(순매수)은 두 보도가 일치한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9월 4일 40선 아래에서 마감했다. 아시아경제는 39.33(-7.28%), 뉴스핌은 39.50(-6.88%)으로 전했다. 장중 40선 아래는 2026년 2월 12일(장중 39.13)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6월 고점은 97.99였다.
| 시점 | VKOSPI |
|---|---|
| 2026.2.12 | 장중 39.13 (직전 최저) |
| 2026.6 고점 | 97.99 |
| 2026.9.4 | 39.33~39.50 종가 (매체별) |
변동성이 가라앉은 배경으로는 7월 말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에 대한 규제(최소 예탁금 1,000만원→3,000만원 등)로 일평균 거래대금이 6월 24일 19조4,000억원에서 월말 약 5,000억원으로 줄어든 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이 거론됐다.
원·달러 환율은 9월 4일 주간거래 종가 1,350.4원으로 전주 대비 8.9원 내렸고, 오후 3시 14분 장중 1,349.5원까지 떨어져 2025년 7월 1일 이후 처음으로 1,340원대에 들어갔다. 원화 강세의 직접 배경은 엔화 강세다. 달러·엔 환율이 155.3엔으로 약 4개월 만의 최저를 기록했고, 일본 재무상의 개입 시사와 9월 18일 일본은행 회의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겹쳤다. 미국 쪽에서는 월러 연준 이사가 물가 둔화를 근거로 동결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달러인덱스가 99.0으로 내렸다.
| 지표 | 9월 4일 |
|---|---|
| 원/달러 종가 | 1,350.4원 (-8.9원) |
| 장중 저점 | 1,349.5원 (15:14) |
| 달러/엔 | 155.3엔 (약 4개월 최저) |
| 달러인덱스 | 99.0 |
| 미 2년물 국채 | 4.335% |
| 미 10년물 국채 | 4.77% |
코스피 상승·변동성 하락·원화 강세가 같은 날 나타났지만, 각각의 원인은 다르다. 지수는 반도체 대형주 두 종목이, 변동성 지수는 레버리지 상품 규제 이후 거래 구조 변화가, 환율은 엔화와 미국 금리 기대가 움직였다. 세 지표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읽으면 과장이 된다.
다음 확인 지표: 9월 18일 일본은행 회의, 미국 9월 FOMC, 한국은행 10월 금통위(총재가 밝힌 판단 근거는 8·9월 물가·2분기 명목 GDP·심리지수).